・막부의 엄격한 단속과 불교에 의한 통제가 가해지는 가운데 숨은 그리스도인은 묘석에 불교식 석탑을 사용해 계명(법명)을 새겨놓았다.
・이 묘석은 계명(법명)이 없는 복비(伏碑)이다. 이를 두고 “모양이 유별난 묘석”으로 판단을 한 나가사키 다이칸의 조사를 받고 파괴 명령을 받았으나, 묘석은 오늘날에도 남아있다.
・그 후 숨은 그리스도인의 묘비는, 다듬지 않은 야석을 복와위(엎드림)로 두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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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의 엄격한 단속과 불교에 의한 통제가 가해지는 가운데 숨은 그리스도인은 묘석에 불교식 석탑을 사용해 계명(법명)을 새겨놓았다.
・이 묘석은 계명(법명)이 없는 복비(伏碑)이다. 이를 두고 “모양이 유별난 묘석”으로 판단을 한 나가사키 다이칸의 조사를 받고 파괴 명령을 받았으나, 묘석은 오늘날에도 남아있다.
・그 후 숨은 그리스도인의 묘비는, 다듬지 않은 야석을 복와위(엎드림)로 두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墓石の取調べは厳しく、疑わしいものはすべて破壊された。
以降、自然石を置いただけの文字も模様もない墓に葬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