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마모토 아마쿠사 시모무라(熊本県天草市下島)에 있는 작은 어촌「사키쓰 취락(﨑津集落)」에 세워진 성당.
- 기독교 금지령 이후, 신자들은 가톨릭으로 복귀한다. 사키쓰스와(﨑津諏訪)신사에 인접한 장소에 1880년 목조 사키쓰(﨑津) 성당이 탄생한다.
- 현재 성당은 하루프 신부님의 지도하에 1934년에 건립되었다. 기독교 금교령 시대에 후미에「絵踏み: 기독교를 엄금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성모 마리아 등의 상을 새긴 목판・동판 등을 밟게 하여 신자가 아님을 증명하게 하던 일」가 행하여진 사키쓰 마을 촌장역임 터(﨑津村庄屋役跡)에 세워져 있다.
- 당내는 마루가 깔려 있고 전통적인 일복 가옥에서 볼 수 있는 다타미방의 공간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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