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등록 자산

현 중앙·세이히

오무라 감옥(혼코지 감옥) 옛 터

원래 1648(게이안 1)년에 나가사키 부교(행정 관리)의 명령으로 외국인 등 특수한 경우로 옥에 갇힌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고, 그리스도인도 스즈타 감옥에서 이송되었다.1657(메이레키 3)년의 “고리쿠즈레(고리에서의 적발 사건)” 당시에도 그리스도인은 이 감옥에 갇혔고, 1867(게이오 3)년 고바쿠즈레(고바에서의 적발 사건) 당시에는 부지 내에 있는 도진로(중국인을 가두는 감옥)에도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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