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51호선쪽 일각에 사당 형식의 보호용 복당이 세워졌는데, 그 내부에 묘비 4기가 있다.
・4기 모두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지만 2기에는 십자가 문양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중 1기는 나가사키 현내에서의 그리스도인 묘비 발견의 계기를 마련했던 기념할만한 묘비라고 한다.
・주변에 세미나리오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있어, “사적 세미나리오 옛 터”라고 표기된 기둥이 서있다.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기독교 관련 역사문화유산군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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