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츠카와 요스케(鉄川与助)의 설계와 시공에 의해 1908년에 건설.
- 단층 지붕 구조로 주된 구조는 리브 볼트 천장. 모든 리브는 하나의 기둥머리를 기점으로 하고 이러한 구조는 벽돌 구조에서는 보기드문 예이다.
- 서양인 선교사와 기술적으로 교류를 한 후 일본인 목수의 설계와 시공에 의해 건설된 벽돌 구조의 성당이자 일본의 전통적인 기술에 의한 초기 성당 건축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 무인도가 된 취락중에서 더욱이 그 당시 신자들에게 뿌리 깊게 내려진 신앙의 힘을 나타내는 노쿠비(野首) 마을의 상징이다.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기독교 관련 역사문화유산군 웹사이트
등록 자산
구(旧) 노쿠비(野首) 성당
이 자산과 관련이 있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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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바다를 바라다보는 성과 같은 성당.
무인도의 고지대에 세운 성당. 데츠카와 요스케(鉄川与助)가 처음으로 작업했다고 하는 벽돌 건물 성당은 구석구석까지 섬세하게 아름다운 장식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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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눈물과 함께 마지막 미사.
고생하여 노자키(野崎) 섬에 벽돌 성당을 세웠던 신자들이지만 이후 섬은 과소화가 진행된다. 1971년 섬밖으로 집단 이주가 이루어져 노쿠비(野首)성당도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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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노쿠비(野首)성당을 남긴 오지카(小値賀)의 마음.
「오지카(小値賀) 제도(諸島)의 문화적 경관」은 국립 선정 중요 문화적 경관이다.
「옛날 그대로」의 경관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따뜻함과 인정속에 녹아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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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섬을 지탱해 주는 이주자들.
에도 시대(1603-1868) 노자키(野崎)섬에 많은 기리시탄들이 희망을 품고 이주해 왔다. 지금은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오지카(小値賀)로 이주하여 섬의 활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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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열도
성당 건축의 변천을 알린다.
많은 성당 건축을 착수한 데쓰카와 요스케(鉄川与助)는 많은 문제를 극복하며 새로운 성당 만들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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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旧家に展示されたキリシタン資料
江戸時代、壱岐から移住した小田家は鯨組を組織し、大いに栄えた。
その屋敷は現在資料館となっ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