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쿠사의 가와치우라(현재의 가와우라마치)에는 1591년부터 1597년까지 7년간, 선교사의 양성 학교인 “아마쿠사 콜레지오”가 있었다.
・로마로 건너 간 덴쇼 견구(遣歐) 소년 사절단 4명도 귀국 이후에는 여기서 생활하였다.
・아마쿠사 콜레지오관에서는 16세기 이후에 가와우라에 전해진 난반(유럽) 문화의 자료를 다수 전시. 특히 견구(遣歐) 소년 사절 4명이 유럽에서 가지고 돌아온 구텐베르크 인쇄기(복제)가 꼭 볼만한 전시품이다.
등록 자산
・아마쿠사의 가와치우라(현재의 가와우라마치)에는 1591년부터 1597년까지 7년간, 선교사의 양성 학교인 “아마쿠사 콜레지오”가 있었다.
・로마로 건너 간 덴쇼 견구(遣歐) 소년 사절단 4명도 귀국 이후에는 여기서 생활하였다.
・아마쿠사 콜레지오관에서는 16세기 이후에 가와우라에 전해진 난반(유럽) 문화의 자료를 다수 전시. 특히 견구(遣歐) 소년 사절 4명이 유럽에서 가지고 돌아온 구텐베르크 인쇄기(복제)가 꼭 볼만한 전시품이다.
1600年頃に天草の教会で使われていたのは、竹筒を使ったパイプオルガン
とても心地よい音色だったという
グーテンベルク印刷機を使って印刷された「天草本(ルビ:あまくさぼん)」。ローマ字書きの「伊曽保物語(イソップ物語)」なども出版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