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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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가와타나정의 그리스도인 묘비

・메이레키 3년(1657), 오무라 번(藩)은 “고리쿠즈레”(고리무라를 중심으로 숨은 그리스도인 약 600명 적발 사건)를 한 후 영지 내 그리스도인 무덤을 철저히 피각(破却)하게 하였으나 이 무덤의 경우 우연히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는 게 사실이다.
・겐나 8년(1622)에 사망한 도미나가 니스케의 아내의 무덤이다. 높이 76cm 자연석에 일본식과 서양식을 절충시킨 비명(碑銘)이 있는 것은 일본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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