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등록 자산 찾기나가사키枯松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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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오라쇼] 16세기에 전해진 라틴어/포르투갈어의 기도문(oratio)
[잠복 기리시탄] 금교 시대에 겉으로는 불교 신자로서 생활하며 몰래 신앙을 계승한 신도들을 일컫는 말.
[바스티앙] 금교 시대, 소토메 지방에서 활동하던 일본인 전도사. 신앙을 계속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교회력(히구리)과 잠복 기리시탄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언 등을 남겨 소토메와 우라카미, 고토의 사람들이 말로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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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リシタンを祀る神社は日本でも珍しい。 枯松神社では年に一度、キリスト教と仏教、かくれキリシタンが、共に祈りを捧げる。
山林に囲まれた大きな岩。それは、年に一度だけ、見張りを立てて、オラショを声に出して唱えた場所だった。
1549 - 1644
기독교 전래와 번영의 시대
1645 -1853
금교와 은밀한 계승의 시대
1854 -
개국과 “신도 발견”·해금과 복귀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