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등록 자산

나가사키

가레마쓰 신사

・1614년에 금교령이 발령된 이후, 그리스도인에 대한 단속은 한층 더 엄격화되었으나 그 와중에도 소토메 지방에 사는 그리스도인 신자들은 대다수가 잠복을 계속하여 신앙을 고수하였다.
・구로사키 지방의 숨은 그리스도인들은 가레마쓰의 산꼭대기에 비밀리에 모여들어서 오라쇼(기도)를 전승해왔다.
・메이지 시대에 들어서면서, 이 지역에 신사가 건립되었고 일본인 지도자 바스티안의 스승인 성 지완을 모셨다.
・부근에는 암편 판석을 엎드려서 배치한 그리스도인 무덤이 남아있다.

관련 인명・용어(마우스를 갖다 대면 읽기 및 설명이 표시됩니다)

오라쇼

[오라쇼] 16세기에 전해진 라틴어/포르투갈어의 기도문(oratio)

잠복 기리시탄

[잠복 기리시탄] 금교 시대에 겉으로는 불교 신자로서 생활하며 몰래 신앙을 계승한 신도들을 일컫는 말.

바스티앙

[바스티앙] 금교 시대, 소토메 지방에서 활동하던 일본인 전도사. 신앙을 계속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교회력(히구리)과 잠복 기리시탄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언 등을 남겨 소토메와 우라카미, 고토의 사람들이 말로 전해왔다.

인명・용어 사전 >>

지도·교통 안내

지도는 여기

이 자산과 관련이 있는 칼럼

  • 나가사키

    キリシタン神社の神秘

    キリシタンを祀る神社は日本でも珍しい。
    枯松神社では年に一度、キリスト教と仏教、かくれキリシタンが、共に祈りを捧げる。

  • 나가사키

    祈りの岩

    山林に囲まれた大きな岩。それは、年に一度だけ、見張りを立てて、オラショを声に出して唱えた場所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