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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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순교 터 야케야마

・야케야마라는 지명은 칼로 잘라 죽인 그리스도인 신자들의 시신을 구덩이에 버려서 불을 질렀던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교회당에 불을 질렀던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야케야마는 숨은 그리스도인의 성지로 여겨졌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미도(사당)가 섰고, 1983년에는 새로운 당집이 완성되었다. 사카이메의 귀한 자를 모아서 모시게 되었다.
・성스러운 숲이라는 존재를 중요시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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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레 기리시탄

[가쿠레 기리시탄] 19세기에 금교령이 철폐된 후에도 가톨릭에 복귀하지 않고, 금교 시대의 독특한 신앙 형태를 계승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

순교

[순교] 그리스도교의 신앙과 도덕을 버리기보다 죽음을 택하여 신에게 목숨을 바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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