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85년에 호오키(寶龜)지구 근처의 쿄오사키(京崎)지구에 18개호 신자에 의해 최초의 가(假)성당이 세워졌다.
- 1898年에 마트라(Jean François Matrat)신부 지도로 성당이 건설되었고 호오키(寶龜)본당으로서 발족하였다.
- 건물은 석조의 기초를 가진 목조의 단층집 구조이며 정면만이 벽돌을 모르타르로 바른 것이다. 지붕은 기와지붕이며 천장은 리브 볼트(rib vault)이다.
- 성당 좌우 측면에 콜로니얼 베란다가 설치되어 있다.
- 히라도섬(平戶島)에서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기독교 관련 역사문화유산군 웹사이트
등록 자산
호오키성당 (寶龜敎會堂)
이 자산과 관련이 있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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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언덕에 서 있는 성당에서 보는 바다와 빛
산 위로 신도들이 걸었던 길 끝에서 최고의 포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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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성당에 콜로니얼식 베란다가 설치되어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문을 열면 개방적인 베란다로 나갈 수 있는 특이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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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쪽
신자들이 완성시킨 새로운 집.
경건한 신앙심을 가지고 살았던 신자들. 가족 모두가 성당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메이지(明治)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