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등록 자산

현 중앙·세이히

호쇼지 절(사제관) 옛 터

세례를 받은 오무라 스미타다는 1574(덴쇼 2)년에 영지 내의 절과 신사를 파괴하면서, 호쇼지 절은 남겨두고 이를 사제관으로 하였고, 그 옆 구획에 커다란 교회당을 건립하였다. 오무라 스미타다의 시신은 처음에는 여기에 매장되었고 도노사마(영주)의 무덤으로 전해지는 “나키비스산”이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존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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