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등록 자산 찾기현 중앙·세이히호쇼지 절(사제관) 옛 터
등록 자산
현 중앙·세이히
세례를 받은 오무라 스미타다는 1574(덴쇼 2)년에 영지 내의 절과 신사를 파괴하면서, 호쇼지 절은 남겨두고 이를 사제관으로 하였고, 그 옆 구획에 커다란 교회당을 건립하였다. 오무라 스미타다의 시신은 처음에는 여기에 매장되었고 도노사마(영주)의 무덤으로 전해지는 “나키비스산”이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존재했다고 한다.
1549 - 1644
기독교 전래와 번영의 시대
1645 -1853
금교와 은밀한 계승의 시대
1854 -
개국과 “신도 발견”·해금과 복귀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