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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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열도

미즈노우라 감옥 옛터 온석(달군 돌)

소토메에서 온 이주민들이 이주를 오면서 배 밑바닥용 중량물로서 운반해 온 온석(달군 돌, 결정편암)이 조카타 저택 터에 지금도 남아있다. 나가사키의 오우라에 그리스도인 절이 건립된 소식을 접한 미즈노우라 신도들은 신부를 만나고자 다시 이 돌을 배 바닥에 싣고 찾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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