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쿠즈레(숨은 그리스도인 적발사건)” 당시 성탄절 밤에 미즈노우라 지역의 조카타・미즈우라 규자부로 집을 관리들이 덮쳐서 숨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을 버릴 것을 강요하였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이를 거절, 임시 감옥으로 쓰인 조카타 집에 투옥되었다. 구스하라・히메시마섬・우치오리 등의 신도들도 함께 옥에 갇혔다.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기독교 관련 역사문화유산군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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