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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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바라·아마쿠사

히노에 성터(日野江城跡)

  • 선교사의 기록에「Finoye」의 표기로 등장하는 성(城)중에 하나.
  • 나가사키현(長崎県) 시마바라반도(島原半島)의 남부에 위치한다.
  • 이 일대는 중세부터 아리마(有馬)일가가 통치해 왔다.
  • 기독교를 맨 먼저 받아 들여던 이 지역은 영주와 위정자, 선교사들의 생각들이 교차한 가운데 가난한 영민들은 생명의 존귀함과 사랑의 신앙을 접했다.
  • 천정견구소년사절단(天正遣欧少年使節: 1582년에 로마로 파견된 4명의 소년사절단)이 양성된 교육기관 세미나리요에서 예술성이 높은 문화가 만들어 졌다.

관련 인명・용어(마우스를 갖다 대면 읽기 및 설명이 표시됩니다)

아리마 하루노부(有馬晴信)

[아리마 하루노부(有馬晴信)] 히젠 아리마의 영주. 1571년에 가독(家督)을 상속하고 히노에성에 거주. 1580년에 발리냐노에게 세례를 받고 기리시탄 다이묘가 되었다. 1582년에는 사촌인 지지와 미겔을 덴쇼켄오 사절로서 로마에 파견했다. 1587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바테렌 추방령'을 발령했을 때에는 영내에서 선교사를 보호했다.

세례

[세례] 그리스도교도가 되기 위한 의식으로 '마리아'나 '프란시스코' 등의 세례명(크리스천 네임)을 받는다.

프로이스 (Luís Fróis)

[프로이스 (Luís Fróis)] 1563년에 방일하여 1597년에 나가사키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일본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선교사. 《일본사》등 당시 일본에 관한 상세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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