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85년에 구 시츠(出津)구조원 맞은 편에 건설된 목골(木骨) 벽돌 단층집 건물.
- 당시 성행했던 정어리 잡이 그물을 만드는 공장으로서 지어졌고 그 후 공장은 폐쇄되고 보육시설로서 사용되었으며, 1968년에는 증∙개축되어 드로 신부 기념관으로서 개관하였다.
- 건물이 낡아졌기 때문에1999년으로부터 3년간 문화재 보존수리 공사를 실시하였고, 메이지(明治)중기에서 쇼와(昭和)초기에 이르는 시기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등록 자산
明治初期、カトリックに復帰したばかりの信徒のために暦を印刷したのは、のちに外海に赴任したド・ロ神父だった
소토메(外海)에 부임해 온 드로 신부는 마을 사람들이 매우 가난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하여 프랑스의 고향 집으로부터 물려받은 모든 재산을 소토메(外海)를 위해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