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와 미겔은 덴쇼 견구(遣歐) 사절의 정사(正使)이다. 귀국 후 예수회를 떠났고 그리스도인 박해에도 관여했다고 하는 그가 그 이후 어떻게 살았는지 행방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를 버린 미겔의 인생 말년에 대한 사료가 적고 사망년 등 평생의 거의 모든 기록이 수수께끼에 싸여있습니다. 미겔의 무덤으로 추측되는 비석이 귀국 후에 그가 살던 이키리키의 땅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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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와 미겔은 덴쇼 견구(遣歐) 사절의 정사(正使)이다. 귀국 후 예수회를 떠났고 그리스도인 박해에도 관여했다고 하는 그가 그 이후 어떻게 살았는지 행방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를 버린 미겔의 인생 말년에 대한 사료가 적고 사망년 등 평생의 거의 모든 기록이 수수께끼에 싸여있습니다. 미겔의 무덤으로 추측되는 비석이 귀국 후에 그가 살던 이키리키의 땅에서 발견됐습니다.
天正遣欧少年使節の4人のうち、ただ1人棄教した千々石ミゲルの墓が発見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