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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바스티안 저택 터

・소토메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모아, 지키고, 전해져 온 그리스도인에 관한 전승지이다.
・금교령으로 인해 소토메 지방의 신부가 모두 추방된 이후로는 세례명 바스티안이라는 일본인 전도사가 숨은 그리스도인들을 지도했다고 한다.
・바스티안은 추격자를 피하기 위해 은신처를 여러 차례 바꾸었다고 전해져 있어, 이 지역도 그 중 하나라고 한다.

관련 인명・용어(마우스를 갖다 대면 읽기 및 설명이 표시됩니다)

잠복 기리시탄

[잠복 기리시탄] 금교 시대에 겉으로는 불교 신자로서 생활하며 몰래 신앙을 계승한 신도들을 일컫는 말.

세례

[세례] 그리스도교도가 되기 위한 의식으로 '마리아'나 '프란시스코' 등의 세례명(크리스천 네임)을 받는다.

바스티앙

[바스티앙] 금교 시대, 소토메 지방에서 활동하던 일본인 전도사. 신앙을 계속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교회력(히구리)과 잠복 기리시탄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언 등을 남겨 소토메와 우라카미, 고토의 사람들이 말로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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