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79년경에 처음으로 성당이 설립된다.
- 현재 벽돌 구조의 성당은 1910년에 데쓰카와 요스케(鉄川与助)가 설계, 시공한 3번째 성당이다.
- 신도들이 해안에서 성당이 세워질 언덕까지 벽돌을 짊어지고 노동봉사를 했다.
- 데쓰카와 요스케(鉄川与助)가 착수한 벽돌 구조의 성당으로 구(旧) 노쿠비(野首) 성당에 이어 두 번째이다.
등록 자산
가시라가시마(頭ヶ島) 부근의 고토석(五島石)을 사용하였고, 벽돌과 목재는 바다를 건너 운반하여 만든 비원의 아오사가우라(青砂ヶ浦) 성당.
태양의 움직임을 고려한 스테인드글라스의 배치. 빛의 연출에 감동!
불교 신자에서 기독교 신자로. 사랑을 관철하여 함께 기도를 드리는 가족이 있다.
煉瓦造りのりっぱな青砂ヶ浦天主堂
その建設に伴った信徒たちの苦労とは!?
많은 성당 건축을 착수한 데쓰카와 요스케(鉄川与助)는 많은 문제를 극복하며 새로운 성당 만들기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