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에 “혼도시립 아마쿠사 기리시탄관”이라는 명칭으로 개관된, 아마쿠사에서 가장 오래된 자료관.
・2010년에 리뉴얼하고 “아마쿠사 그리스도인 역사”“난반(유럽) 문화의 전래(傳來)와 아마쿠사”“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반란)”“난(반란) 후의 아마쿠사 부흥과 기독교 신앙” 등 총 4개의 존으로 나누어서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시마바라・아마쿠사 무장 봉기 시에 실제로 쓰이던 “綸子地著色聖體秘蹟図指物”은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로, 그리스도인 역사를 대표하는 귀중한 자료로서 정례적으로 전시 공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