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등록 자산

나가사키

오우라 천주당 그리스도인 박물관

•세계 문화유산의 구성 자산인 “오우라 천주당”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일본의 “서양과의 만남”“금교 시기・잠복 시기의 역사”, 그리고 “신도 발견”에 이르는 “일본 그리스도인 역사”에 관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여, 기독교에 관한 풍요로운 문화의 창조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하여, 사적“오우라 천주당 경내” 내의 “구(舊) 라텐 신학교”“구(舊) 나가사키 대주교관”에 개설된 박물관.
•“구(舊) 라텐 신학교”는, 프랑스인 선교사 드 로 신부의 설계로 1875년에 건설된 사제 양성을 위한 학교. 단단하여 쉽게 부서지지 않은 목조 벽돌 구조 건축으로, 벽면에는 흰 회반죽을 발랐고 1972년에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구(舊) 나가사키 대주교관”은 드 로 신부가 설계하고 데쓰카와 요스케가 시공 관리를 하여 1915년에 건설된 사제관. 부지의 높낮이 차이를 절묘하게 이용한 벽돌 및 목재로 뼈대를 만든 벽돌 구조 건물로, 2011년에 나가사키현의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구(舊) 라텐 신학교” 1층에서는 금교와 잠복의 시대를 거쳐서 기독교 금지령이 풀리는 흐름을 소개하는 동시에 오우라 천주당과 신학교의 역사를 해설하고 있습니다.
•“구(舊) 나가사키 대주교관” 3층에서는 일본의 기독교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소개하면서 그 중에서도 인상적인 일화나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어 전시를 하고 있다. 2층 전시실에서는 나가사키와 기독교를 테마로, 나가사키 대주교구가 수장하는 귀중한 자료를 전시.
•“구(舊) 나가사키 대주교관” 1층에서는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숨은 그리스도인 관련 유산”을 소개하는 팸플릿과 비디오를 설치. 뮤지엄 샵 “PADRE”에서는 박물관의 오리지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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