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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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임시적인 성당” 옛 터

1873년에 기독교 금지령이 풀린 직후 일본에 온 페루 신부가 신도의 소유지에 세웠던 “임시적인 성당” 옛 터이다.
성화(성 미카엘도(圖))를 계승해 온 저택 터에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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