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등록 자산 찾기나가사키“임시적인 성당” 옛 터
등록 자산
나가사키
1873년에 기독교 금지령이 풀린 직후 일본에 온 페루 신부가 신도의 소유지에 세웠던 “임시적인 성당” 옛 터이다. 성화(성 미카엘도(圖))를 계승해 온 저택 터에 인접해 있다.
1549 - 1644
그리스도교의 전래와 번영
1645 -1853
그리스도교의 금교와 은밀하게 지속된 신앙 계승
1854 -
개국과 신자 발견 그리스도교의 금교 해제와 그리스도교의 재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