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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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마(黒島)성당
구로시마(黒島)성당
구로시마는 히라도(平戸), 섬의 남동쪽의 사세보(佐世保) 항 앞바... -
카스가(春日)취락
이키츠키(生月)섬에 면해 있는 히라도섬(平戶島) 서해안에 따라 형성된 취락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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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만다케(安滿岳)
히라도섬(平戶島) 서쪽에 위치하는 해발 536m의 영산.
산 꼭대기 서쪽은 단애 절벽이... -
나카에노시마섬(中江ノ島)
히라도섬(平戶島) 북서쪽에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길이 400m, 폭이 50m의 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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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츠(出津)성당
1865년3월에 오우라천주당(大浦天主堂)에서 있었던 “신도 발견” 이후 9월에 프티쟝(Bernar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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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정어리 잡이 그물 공장(드로 신부 기념관
1885년에 구 시츠(出津)구조원 맞은 편에 건설된 목골(木骨) 벽돌 단층집 건물.
당시... -
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5년간에 걸친 보존수리 공사를 마치고 2013년 개관한 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수... -
오우라천주당(大浦天主堂)
일본26성인에게 봉헌된 성당이며 [신도 발견]의 무대이다.
외국인 거주지에 사는 외국... -
(구)라텐신학교(舊羅典神學校)
라텐신학교는 통칭이며, 정식으로는 나가사키공교신학교(長崎公敎神學校)이다. 그리스도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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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가사키대주교관(舊長崎大司敎館)
오우라천주당 건설에 앞서 세워진 초대 사제관을 1915년에 새로 지은 것.
설계는 드로... -
오노성당 (大野聖堂)
1893년에 오노(大野)주변에 사는 26개호 신자들을 위해 시츠(出津)성당의 공소로서 건립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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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미천주당(江上天主堂)
1918년에 테츠카와 요스케(鉄川与助)의 설계로 완공된 목조 중층지붕 구성. 내부는 낭식(廊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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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성터(原城跡)
나가사키 현(長崎県) 시마바라(島原)반도의 남부에 위치한다.
히노에(日野江) 성(城)... -
구(旧) 노쿠비(野首) 성당
데츠카와 요스케(鉄川与助)의 설계와 시공에 의해 1908년에 건설.
단층 지붕 구조로 ... -
노쿠비(野首) 촌락 터
노자키 섬(野崎島) 중앙에 위치한 가옥 부지 터, 경작지 터, 구(旧)노쿠비(野首) 성당, 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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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리(舟森) 촌락 터
노자키 섬(野崎島) 남단에 위치하여 가옥 부지 터, 경작지 터, 묘지 터 세토와키(瀬戸脇)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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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라가시마(頭ヶ島) 성당
고토(五島) 열도 북부, 나카도오리시마(中通島)의 동단에 위치한 가시라가시마(頭ヶ島).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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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쓰 스와 신사(﨑津諏訪神社)
구마모토 아마쿠사 시모무라(熊本県天草市下島)에 있는 작은 어촌「사키쓰 취락(﨑津集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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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쓰 성당(﨑津教会堂)
구마모토 아마쿠사 시모무라(熊本県天草市下島)에 있는 작은 어촌「사키쓰 취락(﨑津集落)」...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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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26성인순교지(日本二十六聖人殉敎地)
597년에 선교사 등 26명이 그리스도교 신앙을 근거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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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명) 타비라천주당 (田平天主堂)
1886년 이후 라게(Emile Raguet)신부와 드로(Marc Marie de Rotz)신부가 쿠로시마섬(黒島)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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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키성당 (寶龜敎會堂)
1885년에 호오키(寶龜)지구 근처의 쿄오사키(京崎)지구에 18개호 신자에 의해 최초의 가(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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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에 성터(日野江城跡)
선교사의 기록에「Finoye」의 표기로 등장하는 성(城)중에 하나.
나가사키현(長崎県) ... -
기리시탄 묘비
1959년에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반원주 덮개 형태의 기리시탄 묘비.
석재로는 사암.... -
아오사가우라 성당(青砂ヶ浦天主堂)
1879년경에 처음으로 성당이 설립된다.
현재 벽돌 구조의 성당은 1910년에 데쓰카와 ... -
오소 성당(大曾教会)
소토메(外海) 지방의 시쓰(出津), 구로사키(黒崎) 이케시마(池島)등지에서 이주해 온 기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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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개 벽돌 이야기。
구로시마(黒島) 성당 건설을 위해 사용된 벽돌은 40만개라고 한다. 일부는 신자들이 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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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한 설교단
일본에서는 극히 드문 설교단이다. 구로시마(黒島) 성당에 남겨진 설교단에는 마르먼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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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이주 십자가의 길(크로스 로드)
에도시대(1603-1868) 구로시마(黒島)에 이주한 신자들은 새로운 신천지를 바라며 이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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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만남인 성당
구로시마(黒島) 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이 아름다운 성당이다. 마르먼드 신부는 프랑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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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드리는 미사.
구로시마(黒島)에서 처음으로 미사가 드려졌을 때의 당시 시대 상황은 기독교가 금교령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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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건설의 빛으로 피어난 로망스。
2년의 세월을 걸쳐 완성한 대규모의 구로시마(黒島) 성당. 헌당에 관여한 목수 중에 고토(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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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타야키(有田焼) 타일을 사용한 성당
아리타야키 도자기 타일, 구로시마(黒島)산 화강암. 구로시마(黒島) 성당 건축에 사용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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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섬의 풍경을 만나다.
구로시마(黒島)에서는, 「신앙심이 깊다」를 「신코카(신앙가)」라고 한다. 신자 모두가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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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중단되었던 성당 건설
마르먼드 신부가 혼신을 다하여 건축한 구로시마(黒島) 성당. 그러나 거액의 공사비로 건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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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깊게 스며들어간 손으로 그린 천장
구로시마(黒島) 성당의 특징인 아름다운 나뭇결 리브 볼트 천장. 실은 그 나뭇결은 사람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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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교류의 역사를 새긴 신앙의 산
멀리 해상에서 볼 수 있는 산은 항로를 통해서 전래된 다양한 종교들의 거점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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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의 역사와 만날 수 있는 취락
16세기 취락이 그대로 남아 있는 귀중한 지역. 전국시대 이후 변하지 않는 환경과 삶,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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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春日) 산골짜기 한가운데에 계신 마루오사마(마루오님)
계단식 논 한가운데에 있는 약간 높은 산은 키리시탄 신앙이 지켜져 온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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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역사를 후세에 전하고 싶다.
카미다나(神棚; 집안에 신을 모셔 놓은 감실)에 숨겨진 묵주, 할아버지가 외우는 불가사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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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이름은 상죠완사마(성죠완님).
키리시탄 순교지이자 성지이기도 한 무인도. 신자들은 성수를 채취하기 위하여 거센 파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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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의 향기가 떠도는 드로 돌담
이 땅에서 나는 돌을 쌓아 올려 만든 드로 담은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130년이나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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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 신부의 사랑은 지금도
소토메(外海) 에는 드로 신부가 스스로 보여준 사랑의 정신을 전하고자 활동하는 이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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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메(外海)의 카쿠레 키리시탄 (잠복 크리스찬)
소토메(外海)에는 신앙의 자유가 허용된 이후에도 교회로 복귀하지 않고 잠복시대 이래 지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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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 신부의 결심
소토메(外海)에 부임해 온 드로 신부는 마을 사람들이 매우 가난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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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메(外海)의 상징 시츠(出津)성당
소토메(外海)에 부임한 드로 신부는 주민들이 너무나 가난하게 사는 모습에
충격을 ... -
드로 신부의 물건 만들기
드로 신부는 물건을 만드는데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더구나 원료로 사용하는 밀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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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의 오르간.
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2층에 있는 오래된 오르간은 드로 신부가 프랑스에서 들여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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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26성인에게 봉헌된 성당
오우라천주당은 일본26성인을 위해 건립된 성당이다. 그리고 성당 그 자체가 잠복 키리시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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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건립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느라 고생.
오우라천주당을 건립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느라 프티쟝(Bernard Thadée Petitjean)신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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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양 건축의 여명기를 말해주는 천주당.
창건 당시에는 삼랑식(三廊式)의 작은 성당. 오우라천주당은 1875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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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없는 가운데 헌당식을 거행.
나가사키(長崎)에 천주당이 건립된 것을 외국인들은 크게 기뻐하였다. 그러나 거기에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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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가 금지되어 있는 가운데 진행된 성당 건설.
일본이 개항되고 나서도 여전히 허용되지 않았던 그리스도교 신앙. 그러한 가운데 성당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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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 고조오 와 도코?”(“성모상은 어디에 있나요?”)
일본에서는 기리시탄은 사라지고 만 것일까? 회의적인 마음을 품고 지내던 신부들을 북돋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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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챤의 예언’대로 일어난 기적
잠복 키리시탄들은 조상이 전해준 예언을 굳게 충실히 지켜왔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신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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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라천주당 안에서 잠들어 있는 프티쟝(Bernard Thadée Petitjean)신부
일본천주교를 부활시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프티쟝신부는 지금도 오우라천주당에서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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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오우라천주당으로 보내온 선물
‘프랑스절’이라 불렸던 오우라천주당. 성당 안에는 프랑스와 연유가 있는 선물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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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말해주는 스테인드글라스
세 가지 스테인드글라스가 혼재하는 오우라천주당. 그 스테인드글라스 하나 하나가 역사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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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서 있는 성당.
같은 소토메(外海)지구에 있는 시츠(出津)성당은 전망이 좋은 곳에 세워졌는데, 오노(大野)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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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는 일년에 딱 한번.
오노(大野)성당은 드∙로신부가 세운 시츠(出津)성당의 공소이다. 현재로는 일년에 한번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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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오로지 하나뿐.
오노(大野)성당은 일반 민가 형태로 되어 있지만 드∙로담, 벽돌을 쌓음으로써 만든 창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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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나 의사 등 26명이 순교하였음
1597년에 선교사 등 26명이 나가사키(長崎)의 니시자카(西坂) 언덕에서 책형으로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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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전해진 일본26성인의 정신
일본26성인에게 봉헌된 성당은 세계 각지에 있다. 일본의 역사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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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넘어 두 표현자가 전달해 주는 것
시성된 지 100년째가 되는 1962년에 순교 언덕은 26성인의 삶을 배우는 순례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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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를 향했던 신자들
외국인 신부를 따라... 신자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는 것은 그야말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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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도 직접 성당 건설에 나섰다.
빨간 벽돌과 빨간 아마카와(석회와 적토를 섞어서 만든 접합제).
신자들은 조개 껍데... -
아름다운 두 가지 스테인드 글라스
섬세한 독일제와 색채가 뛰어난 이태리제. 각각의 아름다움을 차분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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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타비라(田平)천주당 근처에 있는 키리시탄 묘지.
귀천한 신자들은 거기서 조용히 잠... -
몇 시간을 들이면서 다녔던 중요한 미사
주일마다 그리고 성탄절 같은 특별한 축일에도 계속 다니고 있는 천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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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서 있는 성당에서 보는 바다와 빛
산 위로 신도들이 걸었던 길 끝에서 최고의 포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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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콜로니얼식 베란다가 설치되어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문을 열면 개방적인 베란다로 나갈 수 있는 특이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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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이 완성시킨 새로운 집.
경건한 신앙심을 가지고 살았던 신자들. 가족 모두가 성당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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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이사는 바다에서.
고토(五島) 열도(列島)의 히사카(久賀) 섬의 고린(五輪)지역에 세워진 구(旧)고린(五輪)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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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생활의 기억을 전하고 싶다.
30년째 폐허가 된 예배당. 거기는 신자들의 기도하는 장소는 사라졌지만 건물이 말해 주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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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聖) 요셉에게 받쳐진 성당.
성 요셉의 과묵함과 성실함은 한결같이 열심히 일하는 고토(五島)신자들의 모습과 겹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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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굽어보는 고요함 속의 묘지.
선한 일을 하면 천국으로, 그리고 살아 있는 신자들의 기도 덕분에 천국으로. 묘지는 천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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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누린 동백 섬.
성모 마리아와 관련이 있다는 일본의 동백나무. 야생 동백나무가 자생하는 고토(五島)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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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카(久賀) 섬에서 시작된 고토(五島) 구즈레[(崩れ):붕괴].
메이지 시대(1868-1912) 고토(五島)에서 탄압은 히사카(久賀) 섬에서 시작되었다. 이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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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건물의 소박한 성당.
향수(郷愁)를 불러 일으키는 배움의 집과 같은 구(旧)고린(五輪)성당에는 일본인 특유의 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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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섬에 있는 성당.
과소화가 진행되는 나루섬(奈留島). 기도의 등불을 지키고 있는 신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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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넘는 에가미천주당(江上天主堂)
건축에 관여했던 사람들의 애정을 알아볼 수 있는 에가미천주당(江上天主堂). 앞으로 1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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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남아 있는 테츠카와 요스케(鉄川与助)의 메시지
테츠카와 요스케(鉄川与助)의 정열을 곳곳에 볼 수 있는 성당 건축. 제대도 그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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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이 스스로 성당의 개장공사에 나섰다.
조상들이 염원했던 성당 건립. 그리고 신자들이 스스로 수복하면서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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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안에 모신 성모님.
신앙은 항상 마음 속에 있다. 어민들은 언제나 목숨을 걸어 고기 잡이로 나간다. 성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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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五島)에서 처음으로 성탄절 미사를 집행.
소토메(外海)지방에서 바다를 건너 많은 키리시탄들이 오쿠우라(奥浦)지구로 왔다. 고토(五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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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로 만든 본격적인 성당.
곶에 적벽돌로 만든 본격적인 성당이 건설되었다. 미시 시간은 소라를 불어 알렸다. 바닷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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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양육시설이 고토(五島)에 있다.
가난 때문에 키우지 못하는 아이들을 소중하게 돌보았던 고토(五島)의 여성들. 그 정신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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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스탄 영주 아리마(有馬) 씨의 본거지.
전국시대(戦国時代:1493-1590)、영주들은 앞다투어 포르투칼 무역을 유치하려고 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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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수입품이 들려 주는 아리마 씨(有馬氏)의 재력.
히노에() 성터에서 출토한 동남 아시아와 중국등의 도자기 종류. 이것들은 아리마 씨(有馬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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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르침 [하느님]은 [사랑].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유명한 기독교 정신은 아리마(有馬) 지역에도 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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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 기와(金箔瓦)가 의미하는 것.
일본을 하나로 통솔하는 위정자들에게 아리마 씨(有馬氏)는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가. 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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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소년이 가지고 들어온 로마의 선물.
교양을 두루 갖춘 일본의 소년 4명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문화 교류는 소년들에게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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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有馬) 지역에 뿌리내려 결실을 맺은 기독교 문화. (요약문)
예수회는 포교를 담당할 청년들 양성에 힘을 쏟았다. 미술, 음악, 일본어와 라틴어 까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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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와의 대립?
서로「공존」을 바랄 때, 넘어야 되는 벽이 있다. 신앙의 진리는 그것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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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벽에서 보이는「견고한 성」
오다(織田)、도요토미(豊臣) 시대에 유행한 초기 석축기술을 하라 성터(原城跡)에서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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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바라(島原)・아마쿠사(天草) 신자들의 봉기 무대
시마바라(島原) 아마쿠사(天草) 신자들의 봉기에는 많은 기리시탄들이 싸웠고 남녀노소2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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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허가 된 성이었는데……
조상 대대로 시마바라 반도(島原半島)를 통치해 온 아리마(有馬) 씨가 이 지역을 떠났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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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성터(原城)에서 출토된 물건들이 말해 주는 것.
하라 성터(原城跡)에서 출토된 물건중에는 기독교 관련 물건이 많다. 죽기 전에 신자 봉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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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파괴된 하라 성(原城)
죽은 자의 부활을 두려워 하여 철저히 파괴한 하라 성(原城). 그러나 한편으로 종교를 뛰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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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라는 것은 가르침을 따르는 것.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본인 스스로 귀한 희생이 될 것을 받아들인 기리시탄들이 있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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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이 말해 주는 땅의 복원.
막부군에 의해 철저히 파괴된 하라 성(原城). 이 지역에서 재배되는 하라 성(原城) 토마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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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역사를 지금 전한다.
시마바라(島原) 아마쿠사(天草) 신자들의 봉기후, 아리마(有馬) 지역에는 집단 이주등으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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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가 접목된 묘비.
미나미 시마바라(南島原)시에 있는 반원 기둥 형태의 기리시탄 묘비. 비문(碑文)이 로마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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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가족을 상징하는 묘소.
미나미 시마바라시(南島原市)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리시탄 묘비가 있다. 기독교의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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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다보는 성과 같은 성당.
무인도의 고지대에 세운 성당. 데츠카와 요스케(鉄川与助)가 처음으로 작업했다고 하는 벽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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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키(野崎) 섬의 기리시탄과 소토메(外海)
노쿠비(野首) 사람들은 소토메(外海)에서 고토(五島)로 이주한 기리시탄들이 시조로 후나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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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함께 마지막 미사.
고생하여 노자키(野崎) 섬에 벽돌 성당을 세웠던 신자들이지만 이후 섬은 과소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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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모리(舟森)의 [주인님]
오지카(小値賀) 섬에서 민박을 운영하는 다구치 도미사부로(田口富三郎)씨의 선조는 후나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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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시탄 마을을 이은 시골길.
누쿠비(野首)와 후나모리(舟森)의 두 기리시탄 마을을 잇는 약 2.8킬로미터의 험한 시골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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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모리(舟森)의 추억.
후나모리(舟森) 마을 사람들은 노쿠비(野首) 마을 사람들보다 5년 더 빠른 1966년에 섬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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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쿠비(野首)성당을 남긴 오지카(小値賀)의 마음.
「오지카(小値賀) 제도(諸島)의 문화적 경관」은 국립 선정 중요 문화적 경관이다.
「... -
섬을 지탱해 주는 이주자들.
에도 시대(1603-1868) 노자키(野崎)섬에 많은 기리시탄들이 희망을 품고 이주해 왔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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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석(五島石)이 있는 생활
채석업을 생업으로 해 왔던 돌문화를 지닌 사키우라(崎浦)지역. 가시라가시마(頭ヶ島)성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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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라가시마(頭ヶ島) 성당이 석조 구조가 된 이유
오랜 세월을 걸쳐 고장의 돌을 잘라내어 석공과 함께 신자들이 쌓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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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컬러의 예배당에 장식된 우아한 꽃들의 장식
외관과 내관 예배당의 차이에 압도당하는 가시라가시마(頭ヶ島) 성당. 그곳은 많은 꽃들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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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이 직접 재배하는 아름다운 생화
사랑을 담아 재배하는 꽃들을 하느님께 보여드리는 행복. 가시라가시마(頭ヶ島)성당을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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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라가시마(頭ヶ島)를 개척한 인물
다이노우라(鯛ノ浦)의 기리시탄들에게 이주를 유도하고 가시라가시마(頭ヶ島) 취락을 만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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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구조의 성당으로 모범이 된 기도의 장소
가시라가시마(頭ヶ島) 부근의 고토석(五島石)을 사용하였고, 벽돌과 목재는 바다를 건너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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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을 수놓은 스테인드글라스의 빛
태양의 움직임을 고려한 스테인드글라스의 배치. 빛의 연출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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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기도도, 인생의 고비도
불교 신자에서 기독교 신자로. 사랑을 관철하여 함께 기도를 드리는 가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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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에 세워진 성당
산쪽의 바위를 깎고 반대쪽을 성토(盛土)해서 토지를 확보. 항구를 내려다 보는 장소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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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글라스의 신비함
유리 색깔이 빛치는 것과 빛치지 않는 것. 스테인드글라스에 새겨진 빛의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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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도의 종이 울린다
성당의 종은 오늘도 시각을 알리며 기도의 시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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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건축의 변천을 알린다.
많은 성당 건축을 착수한 데쓰카와 요스케(鉄川与助)는 많은 문제를 극복하며 새로운 성당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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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은 살아가는 원점
2014년 여름에 헌당 100주년을 맞이하는 오소(大曾) 성당. 각별한 마음으로 되돌아 보는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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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부활을 보여준 상징.
하루프 신부님의 절실한 바람에 의해 실현된 새로운 사키쓰 성당(﨑津教会堂)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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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대상인 된 조개껍데기와 자연석.
「잠복」에서「부활」까지、사키쓰(崎津) 취락에 신앙의 역사를 들려주는 귀중한 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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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일본」이 융화된 거리.
이국적 풍경을 조망하면서 사키쓰(﨑津) 취락을 천천히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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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성지(聖地)에서 발견된 고아원터.
아이들이 살기 위해서 밭을 일구고 기도를 드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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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물러받은 매일의 기도.
성당는 신도들의 마음을 지탱하여 주고 우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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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 안에 숨겨진 공물
연말행사「사와기(幸木)」는 아마쿠사에서 행해져 온 정월 장식. 이마도미(今富) 사와기(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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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선물 그것은「파테라제리(パーテラゼリ)」。
이마도미(今富) 냇가의 물냉이는 깨소금을 넣고 무친 나물도 텐푸라(튀김)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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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를 연상케 하는 아마테라 오미카미(天照大神: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신. 태양을 신격화한 신으로 황실의 조상신)
우연히 발견한 작은 사당에서 인자한 석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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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도미(今富)라는 고향 문화를 지키는 일.
파묻혀 버린 이마도미(今富)의 역사를 앞으로도 계속 조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