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기독교 관련 역사문화유산군 웹사이트
등록 자산 찾기（지역）
外海の出津集落
潜伏キリシタンが聖画像をひそかに拝むことによって自らの信仰を隠し、教理書や教会暦をよりどころとして信仰を続けた集落である。禁教期には多くの外海地域の潜伏キリシタンが五島列島などの離島部へ移住し、潜伏キリシタンの信仰のかたちが離島の各地へと拡がり、移住先においても続けられることとなった。解禁後、潜伏キリシタンは段階的にカトリックへと復帰し、集落を望む高台に教会堂を建て、その伝統は終わりを迎えた。
세계문화유산
시츠(出津)성당
1865년3월에 오우라천주당(大浦天主堂)에서 있었던 “신도 발견” 이후 9월에 프티쟝(Bernard Thadée Petitjean) 신부가 소토메(外海)를 방문하여 신자들과 접촉하였다.
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정어리 잡이 그물 공장（드로 신부 기념관
1885년에 구 시츠(出津)구조원 맞은 편에 건설된 목골(木骨) 벽돌 단층집 건물.
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5년간에 걸친 보존수리 공사를 마치고 2013년 개관한 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