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らしょ こころ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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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浦天主堂

日本の開国により来日した宣教師が1864年に建てた教会堂であり、潜伏キリシタンが2世紀ぶりに宣教師と出会い、その後カトリックへ復帰す る者があらわれるなど、新たな信仰の局面を迎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信徒発見」の舞台である。その後に続く大浦天主堂の宣教師と各地の潜伏キリシタン集落 の指導者との接触により、自由に信仰を表明することのできなかった潜伏キリシタンが日本の伝統的宗教や一般社会と共生しながら自らの信仰を続けることによ りはぐくんだ伝統が変容し、終わりを迎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

세계문화유산

오우라천주당(大浦天主堂)

일본26성인에게 봉헌된 성당이며 [신도 발견]의 무대이다.

나가사키

(구)라텐신학교(舊羅典神學校)

라텐신학교는 통칭이며, 정식으로는 나가사키공교신학교(長崎公敎神學校)이다. 그리스도교가 묵인되게 된 직후인 1875년에 프티쟝신부가 신학생이나 일본인 사제 양성을 위해 건설하였다. 신학교 교사와 기숙사를 겸한 건물이었다.

나가사키

(구)나가사키대주교관(舊長崎大司敎館)

오우라천주당 건설에 앞서 세워진 초대 사제관을 1915년에 새로 지은 것.

나가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