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보쉴오르(Vaux-sur-Aure)마을과 소토메(外海)

드로 신부는 프랑스 보쉴오르 마을 출신이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도 소토메(外海)와 보쉴오르 마을은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련 자산

세계유산(후보)

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구 시츠구조원(出津救助院)

소토메(外海)의 해안 도로인 국도 201호선에 건설된 홍색, 청색, 백색의 세 개 다리, 즉 트리콜로르(tricolore)다리는 프랑스와의 우호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소토메는 드로 신부의 고향인 프랑스 보쉴오르 마을과 30년 넘게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보쉴오르 마을은 인구가 약350명. 일본이 동 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소토메를 통해서 기부금을 보냈다고 한다. 어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드로 신부의 정신은 그의 고향에서 여전히 숨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