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마도미(今富)라는 고향 문화를 지키는 일.

파묻혀 버린 이마도미(今富)의 역사를 앞으로도 계속 조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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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 그리스도인 시대로부터 이어온 정월 장식「사와기(幸木)」의 유일한 전승자인 가와시마 후모토(川嶋富登喜)씨(84세)는 이마도미(今富) 취락의 의식을 조카인 가와타 토미히로(川田富博)씨(61세)에게 전수하려 한다. “신도(神道)로 개종한 후로는 잠복 그리스도인 시대의 의식을 지켜 온 사람은 저뿐입니다. 이마도미(今富)에는 미즈카타(조직의 직위)저택과 오미즈토리「お水取り:우물에서 물을 길어, 불전에 올리기 위해 본당으로 옮기는 의식. 이 물을 마시면 어떤 병이든 낫는다고 함.」의 장소, 산 위에는 「우만테라사마」라고 불리우는 날개를 가진 석상도 남아 있다. 이러한 이마도미(今富) 고향 문화를 지켜야죠.” 가와시마(川嶋) 씨의 힘찬 말에 가와타(川田)씨도 고개를 끄덕인다.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가와타 씨는 고교 시절에 프랑스인 페리에 신부가 개설하고 가르니에 신부가 장소를 옮겨 인수했다고 하는 고아원 자리를 찾으려고 역사 선생님과 탐색을 한 적이 있다. 산 속에서 낡은 우물을 발견하고 고아원 자리를 특정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앞으로도 조사해야 할 것은 많습니다. 파묻혀 버린 역사를 풀어 헤쳐 전통을 계승해 가고 싶다.”고 한 가와타(川田) 씨의 눈이 반짝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