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신부님의 선물 그것은「파테라제리(パーテラゼリ)」。

이마도미(今富) 냇가의 물냉이는 깨소금을 넣고 무친 나물도 텐푸라(튀김)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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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도미(今富) 취락을 흐르는 이마도미 냇가에는 유럽이 원산지인 물냉이가 자생한다. 물냉이는 향신료로 고기 요리나 샐러드등에 곁들여지는데, 이마도미(今富) 마을 사람들은 이것을「파테라제리(パーテラゼリ)」라고 부르며 채소등을 데친 음식(お浸(ひた)し)이나, 깨소금을 넣고 무친 나물과 된장국에 넣어서 요리에 사용했다.「파테라(パーテラ)」는 신부님이란 뜻으로「제리(ゼリ)」는 일본 고유의 들풀인「미나리(せリ:세리)」를 일컫는다. 물냉이는 외국에서 부임한 신부가 갖고 들어와 지역 식재료로 뿌리내려진 것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지금도 이마도미(今富)의 맑은 냇가에서는 싱싱한 미나리가 자라고 있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많은 수확을 해요. 텐푸라(튀김)로 만들어도 맛있어요”라며 고장 주민들이 특별히 만들어 주셨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고마아에(ごまあえ):깨소금을 넣고 무친 나물」、푸른 잎의 산뜻한 향기가 특징인「텐푸라天ぷら:튀김」. 이마도미(今富)의 특산품을 고장 주민들은 하느님의 선물로 감사히 지켜온 것이다. 이마도미(今富)의 성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