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고향의 역사를 지금 전한다.

시마바라(島原) 아마쿠사(天草) 신자들의 봉기후, 아리마(有馬) 지역에는 집단 이주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정착했다. 지금 종교나 근원을 넘어서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관련 자산

세계유산(후보)

하라 성터(原城跡) 하라 성터(原城跡)
하라 성터(原城跡)

1637년 시마바라(島原) 아마쿠사(天草) 신자들의 봉기후 시마바라 반도의 기리시탄은 끊어졌었고 각지에서 들어온 많은 사람들이 정착했다고 한다. 하라 성터(原城跡) 관광가이드회 대표 우치야먀 츠토시(内山哲利)씨는 신자들의 봉기와 그 지역의 역사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투쟁이 끝난 후, 신자들의 봉기를 이끌었던 젊은 소년 아마쿠사 시로(天草四郎)를 기리며 세웠던 본성터의 비석은 시로(四郎)의 어머니가 세웠다고 전해진다. 투어 참가자들 앞에서 우치야마 씨(内山)는 발을 멈추고 설명을 시작했다. “비석이 세워진 곳은 시로(四朗)의 어머니가 세웠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어린 15살 소년이 이 지역에서 죽은 것을 기리며 누군가 가 종교를 뛰어 넘어 세웠을 겁니다.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평화로의 한걸음이 아닐까요.”죽은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시대를 넘어 종교를 뛰어넘어 기도한다. 전하는 기도의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