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성당 건축의 변천을 알린다.

많은 성당 건축을 착수한 데쓰카와 요스케(鉄川与助)는 많은 문제를 극복하며 새로운 성당 만들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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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 성당(大曾教会) 오소 성당(大曾教会)
오소 성당(大曾教会)

메이지 시대(1868-1912)에서 성당 건축을 착수해 온 데쓰카와 요스케(鉄川与助)는, 가미고토(上五島) 마루오(丸尾)지구 출신이다. 데츠카와는 전국에 50개가 넘는 성당을 만들어 왔지만 태어나고 자란 가미고토(上五島)를 비롯하여 고토열도(五島列島)에도 많은 성당을 세운다. 목조 히야미즈(冷水) 성당을 시작으로 도자키(堂崎) 성당, 노쿠비(野首) 성당, 아오사가우라(青砂ヶ浦) 성당, 구스하라(楠原) 성당, 오소(大曾) 성당, 에가미(江上) 성당, 가시라가시마(頭ヶ島) 성당……. 재질도 목재에서 벽돌 구조로 바뀌었고 고토석(五島石)의 조합으로 발전한다. 그중에서도 재미있는 것은 환기구가 다르다는 것이다. 너무 좁게 만들어진 아오사가우라(青砂ヶ浦) 성당에 비해 오소(大曾)성당과 가시라가시마(頭ヶ島)의 환기구는 직계50cm정도의 큰 구멍이다. 이것은 통풍이 나빠서 마루 밑의 목재가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었다고 한다. 또한 박쥐 천장의 중심부에 만들어진 보스 장식도 초기에는 실사(実写)적인 모양이었지만 점차 간소한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바뀌었다. 이와 같이 데쓰카와 요스케(鉄川与助)의 건축 진보를 이 섬의 성당을 통하여 알 수가 있다. 이것 또한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